[선택 이유]

제가 독일의 나찌즘과 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해서 해보고 싶은 이유는 독일의 상황이 엄청 참혹해서 

나찌즘이라는 파시즘 기반의 사상이 나온것 같고 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해서도 한번 해보고 싶다.

[글쓰기]

이번에는 독일의 나찌즘과 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해서 한다. 일단 나치당이 왜 생겨났는지 부터 생각해야 할 것이다. 독일은 제 1차 세계대전에서도 패배했다. 그래서 베르샤유조약을 체결하고 독일에는 수퍼 인플레이션을 경험하게 된다. 수퍼 인플레이션은 돈의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게 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그러면서 나중에는 카트에다가 돈을 한가득 싣고 와야지 겨우 빵 1개를 살수있던 정도였다. 그리고 정치도 점점 심각해지게 된다. 원래 자유당과 사민당이 있었는데 이것이 점점 바뀌면서 나치당과 공산당으로 바뀌었다. 즉 극좌와 극우로 바뀐 것이다. 그러면서 나치당에는 새로운 지도자가 생겨났다. 바로 아돌프 히틀러이다. 히틀러는 공공의 적이 유대인이라고 하면서 유대인들을 배척했다. 그리고 순수 아리아인만 순결하다고 했다. 그렇지만 이것은 인종차별주의이다. 이것도 모순인게 자기 자신도 사실 순수 아리아인이 아니다. 히틀러는 혼혈이다. 뭐 어쨌든 히틀러와 나치당은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게 되었다. 처음에는 전선을 쭉쭉 밀었다. 그렇지만 독소전쟁(독일과 소련과의 전쟁)의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패배를 하면서 밀리기 시작하고 결국 제 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하여 동독과 서독,동배를린과 서배를린으로 나뉘는 수모를 격게 되었다.

by 박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