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영상 말하기와 글쓰기 069 @ 아리스토텔레스와 수학 @ 박*준(초5) @ 2025-02-21 @ VIC연구소 @ 통합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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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아리스토텔레스는 스승인 플라톤과 스승의 스승인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비슷하다. 소크라테스는 저번 글쓰기에도 말했듯이 엘리트들의 교육에 대해서만 수학이 쓰여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플라톤도 소크라테스와 마찬가지로 세가지의 계급으로 계층으로 나눠서 농민은 아무 교육도 받지 못하고 군인 계급은 교육을 음악과 체육 즉 예체능에 대해만 배워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 아리스토텔레스는 원래 유리수,정수만 있었던 시대에 무한의 수라는 계념을 창시시켰다.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수학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은 플라톤과 소크라테스와 함께 군주정이 좋다고 했다. 그렇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은 소크라테스와 플라톤보다 더 다른점이 있다. 소크라테스는 친 스파르타 행위 비슷한것을 하는것을 보면 민주제가 좋지 않다고 보았다. 그리고 플라톤은 가장 좋은 체제가 군주제 2번째로 좋지 않은 체제가 민주제였다. 그렇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민주제에 대해서 그렇게 긍정적이지는 않았지만 "민주제는 타락한 정치체제 중에서는 가장 나았다고 볼수 있다." 라고 말한것으로 미루어 보아 소크라테스와 플라톤보다는 온건한 사상을 가지게 되었다. 뭐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는 군주제가 좋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내가 보기에는 최선의 정치체제가 그래도 민주주의(공산주의 정당도 집권 가능) 아니면 자유민주주의가 가장 최선의 사상이라고 볼수 있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다 발언권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것도 문제가 있긴 하다. 아무리 민주적인 체제로 해도 다수의 독재나 소수의 선동가들에 의해 지배할수 있다. 그렇지만 군주제는 시작부터 좋은것은 없고 민주주의는 좋은 사람이 집권할수 있고 좋지않은 사람이 집권할수도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안목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확률이 아예 없는것보다는 확률이 조금정도 있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그래서 내가 보기에는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공산주의가 그래도 최선의 사상이라고 볼수있다. 만약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가 가난한 서민이였으면 사상이 달라졌을까? 생각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