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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영상 말하기와 글쓰기 045 @ 위(胃) @ 송*하(초5) @ 2025-02-21 @ VIC연구소 @ 통합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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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선택 이유]

위(胃) 해보고 싶어요~

왜냐하면 생활 속에서 체했을 때 위가 아프다고 표현을 하기도 하고, 저도 예전에 자주 체했었기 때문에 위를 해보고 싶어요!

[말하기]

[글쓰기]

위라는 신체 기관은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신체 기관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위에서는 음식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며 그 음식들이 어느 정도 모이면 소화액과 함께 잘게 분해하여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얻을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이런 위라는 기관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런 위는 바로바로 음식물을 소화액으로 소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저장을 시킨 후 소화액으로 음식을 분해를 하는데 만일 이렇게 저장하지 않고, 바로바로 음식의 분해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왜냐하면 바로바로 영양분을 분해할 수록 고유의 더 많은 영양분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다. 물론, 이런 식으로 위에서 음식물을 저장하지 않는 것이 영양분 섭취나 다양한 부분에서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음식물을 어느 정도는 저장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바로바로 영양분을 얻으면 그 순간의 영양분을 많이 얻을 수는 있지만 음식물을 잘게 분해하는 과정은 시간이 걸리기에 이런 소화액과 함께 분해 시킬 때 바로바로 하면서 음식이 쌓일 수 없는 구조가 된다면 위는 계속 자신의 역할을 해야 하기에 위의 과부하처럼 음식을 못 먹은 것보다 좋지 않은 상황이 올 것 같기 때문에 이론 음식물을 어느 정도 음식을 분해하며 영양분을 얻는 것 같다. 그렇기에 이런 위가 이런 일을 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적당한 속도로 먹어야 하는 것 같다. 그러므로 우리가 음식을 빨리 먹으면 위가 그 음식 양을 감당하지 못하여 체하는 것 같다. 그런데 우리는 음식을 먹을 때 오래 십은 후 삼켜야 소화가 된다고 이야기 하는데 이런 위에서도 음식물을 잘게 분해해주는데 우리가 음식물을 잘게 십을 이유가 있을까? 물론, 이런 식으로 위가 음식물을 잘게 분해해주기 때문에 우리가 음식을 잘게 십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위가 완전 큰 덩어리 음식물을 분해하기는 힘들 것이다. 왜냐하면 위라는 기관은 큰 기관이 아니기 이런 음식을 저장하기 힘든 것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부분에서 큰 음식물은 그리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잘게 십어 먹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또한, 아무리 위가 분해한다고 해도 큰 음식물은 제대로 분해하지 못하게 되다면 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며 위에서 잘게 분해했을 때 생기는 영양분 보다 더 조금의 영양분만 받게 될 것 같다. 그렇기에 이런 식으로 음식을 잘게 십어 먹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위는 체하는 것 말고도 다양한 염증과 병을 일으키면서 우리에게 고통을 주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우리 몸에 이런 위가 존재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물론, 위가 존재하지 않고, 다른 신체 기관이 그 위를 대체할 수 있겠지만 그럼 그 대체한 신체 기관에서 또 다른 염증으로 인한 병이 생길지 모른다. 또한, 위처럼 소화액으로 음식물을 분해 시키기는 어렵기에 다른 신체 기관이 위의 역할을 하면 우리는 위가 아파서 아픈 것보다 더 크게 아플 수도 있다. 왜냐하면 다른 신체 기관에서 위의 역할만이 아니라 다른 역할도 같이 하기 때문에 둘 중 하나라도 제대로 되지 않으면 그 나머지 하나도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더 크게 아플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생각해보았을 때 차라리 위라는 신체 기관이 존재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그렇기에 우리는 위라는 신체 기관만이 아니라 다른 신체 기관 모두 건강하도록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기에 이런 식으로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또한, 위는 음식을 소화 시켜주며 우리가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면서 음식의 영양분의 섭취로 인해 건강에 도와주는 하나의 기관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런 위 건강을 챙기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

by 송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