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영상 글쓰기와 말하기 016 @ 신경 가소성과 나의 미래 @ 2025-02-19 @ 정*민(초4) @ VIC연구소 @ 통합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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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가소성은 뇌의 경험 학습능력 같은 것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손상 그리고 구조가 기능을 바꿀 수 있다는데 손상을 입으면 구조가 많이 써지지 않아 신경가소상이 점점 굳으면서 망가진다고 생각을 해서 머리가 굳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이런 신경가소성이 게임 캐릭터 처럼 생각해서 머리가 굳어도 다시 하면 잘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몇몇있을 것 입니다.하지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다시 하면 머리가 좋아 질 수 있을 수도 있지만 신경가소성은 이미 망가졌고 굳어있기 때문에 잘 할 수 도 있기만 이미 신경가소상이 굳었았으니 처음 신경가소성이 망가지기 전처럼 잘 하기는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왜냐하면 신경가소성이 다시 잘 될 수도 있지만 너무 오래하지 않으면 처음으로 했을 때보다 더더 많이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처음 할때는 신경가소성이 말랑말랑 하니까 공부만 조금만 하면 잘 할 수 있지만 조금이 라도 굳으면 좀 많이 공부를 해야지 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슬라임으로 비유를 해보겠습니다.처음에 슬라임을 꺼냈을 때는 말랑말랑 했지만 뚜껑을 하루동안 덮지 않으면 딱딱해지는 것 처럼 우리 신경가고성도 같습니다.하루라도 신경가소성을 쓰지 않으면 신경가소성이 딱딱하고 이틀을 안쓰면 더 굳고 이런 현상이 반복이 되면서 신경가소성이 망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신경가소성은 철학에서 부터 시작 되었다고하는디요일단 철학이 아니더라도 신경가소성을 발견한 사람이 있을 것인데! 그 사람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왜냐하면 신경가소성을 알아내는 것이 정말 힘들 것인데 왜냐하면 사람 뇌 안이 있는 것을 찾아 낸 것인데. 그것이 사람 뇌 안에 있는 것이니 이게 있었더라는 게 신경이 있는 것이니 자신에게 이쓴ㄴ 것을 찾아 낸 것 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이 신경이 되는 것을 봐서 그 사람을 데리고 실험 같은 것을 한 건지 저는 정 말 궁금 한 것 같습니다.그리고 저의 할머니께서 말씀 하신 것인데 할머니께서 중학교3학년 때 까지는 괜찮았지만,고등학교를 들어가면 레벨 차이가 확 나다보니까 신경가소성을 드디어 쓸려고 하지만 이미 굳어버리고,쓸 수가 없을 만큼 이미 망가졌기 때문에 수포자,국포자,영포자 이런 사람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중학교 때는 그냥 그런 줄 알고,잘하는 줄 알고 자신감이 많이 올랐지만 고등학교를 가면 고등학교에서 잘하는 애랑은 몇배가 차이가 나기때문이 초등학생 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 다고 말씀 하셨고, 여기에 저의 의견을 조금 더 보충 하면 공부는 초등학생 부터 열심히 해야 하고,우리가 중학교때 잘한다고 잘하는 것이 아닌 운명을 결정 하는 고등학교에서 잘하면 진짜 잘하는 것 같다.그래서 저는 신경가소성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 하고,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잘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닌 대학교에 들어가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룰 때도 신경가소성을 쓰고 우리가 할머니,할아버지가 될때 까지 다 신경가소성이 살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by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