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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영상 말하기와 글쓰기 014 @ 건조 @ 오*율(초5) @ 2025-02-13 @ VIC연구소 @ 통합

2025.02.19

조회 281회

본문

[선택 이유]

제가건조를 고른이유는 오늘 패드에 프로그램을 깔러 가서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시고 파일을 골라주시라고 해서 그냥 가장 무난해보이는

건조를 골랐습니다.

제가 이글을 2번째로 쓰고있는데 왜냐하면 복사를 잘못해서 지워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조심하고 글을 써야겠습니다.

하....

너무 짜증나네요...

[글쓰기]

지금은 겨울이 다 지나갔지만 겨울때는 정말 건조하기 때문에

피부가 거칠어지고 입술이 터지기도 하며,

그리고 겨울철에 뛸때 찬바람이 뭔가 목구멍으로 넘어가면서

 폐가 시린느김이 들기도합니다.

그게 정말 아프고 목소리도 조금 이상해지는것 같은데,

 춥기때문에 그런것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건조하다는것은 공기에 수분이 없다는것이고

 그러면 젖은빨래에있는 수분이 공기중에 날아가도 공기에 수분이 없기때문에 

젖은빨래가 훨씬 잘마르는것입니다.

여름같이 건조하지않고 습한날에는 공기중에 수분이 아주 많기때문에

여름철에는 젖은빨래같은것들을 밖에 널어놔도 잘 마르지앟는것입니다.

습할때는 피부가 끈적끈적해지고, 건조할때는 거칠어지니 정말 짜증납니다.

하지만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하면 저는 건조한것이 낫습니다.

왜냐하면 습할때는 피부가 끈적해지니까 옷을입어도,씻고 나와도 정말 불쾌하고

정말 너무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리 입술이 터지고 피부가 거칠어져도 건조한것이 낫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by 오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