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이유]

제가 전자석과 종이를 하고 싶은 이유는 전기에 대해 관심이 있고 전자석이라는 것이 너무 신기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원래 자석이 전류가 흐르지 못할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전류가 흐르는 자석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전자석과 종이를 하고 싶었습니다.

[글쓰기]

먼저 전자석에 대해서 설명해 보자면 전기가 흐르는 자석으로 전기에 세기와 방향에 따라 자석의 성질이 달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전류를 많이 넣어주면 전자석은 금속을 세게 끌어당기지만 적게 넣으면 전자석은 금속을 약하게 끌어당깁니다. 그리고 전류를 오른쪽으로 넣으면 오른쪽부터 S극,N극이 되지만 왼쪽으로 넣으면 왼쪽부터 S극,N극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류로 전자석을 조종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럼 그다음으로는 종이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종이는 나무로 만든 것인데 보통 우리가 무엇을 기록하거나 그림을 그릴 때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것을 기록하는 연필도 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우리들은 이것을 펑펑 쓰고 있지만 그럴수록 나무는 줄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무를 항상 아끼고 주면에서 많이 얻을 수 있다고 함부로 쓰면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캠페인을 하고 있지만 그런 마음을 가져도 대부분 사람들은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으로는 지금까지 이야기 해 온 이 둘을 연관지어 보겠습니다. 전자석은 전류를 넣어야 자석의 효과를 내는데 보통 자석에는 금속만 붙습니다. 그래서 종이는 붙을 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종이로 전자석을 작동시킬 수는 있는데요. 먼저 종이를 이용해 불을 낸 다음 그것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고, 그다음 그 전기를 전자석의 전선에 넣어서 전자석을 작동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종이는 전자석에 붙지 않지만 종이로 전자석을 작동시킬 수는 있다고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by 김자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