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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꽃을 연관지어 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쩌면 지구의 100%를 땅이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바다의 땅도 우리 육지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쩌면 바다는 그냥 땅 위에 있는 염분이 있는 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바다의 땅과 연결되어 있는 땅에서 발전하여 생활하고 있는데, 보통 땅에는 영양분이 충분하기 때문에 식물과 동물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물에서는 종종 향기나는 예쁘게 생긴 '그것'이 피어나는데, 그것이 바로 꽃입니다. 꽃은 보통 봄에 많이 피며, 다른 계절에도 피는 꽃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많은 종류의 꽃을 볼 수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자스민 꽃과 장미꽃을 제일 좋아합니다. 먼저 자스민 꽃을 좋아하는 이유는 저의 이름이 자민이기 때문이고, 저의 이름의 의미도 자스민을 줄인 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장미 꽃을 좋아하는 이유는 사랑을 뜻하고, 꽃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불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두가지의 꽃 말고도 다른 꽃들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사실 땅에 영양분을 주는 것은 지렁이이기 때문에 곤충에게 고마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땅에 영양분을 주는 지렁이가 없다면 우리가 아무리 물이나 광합성을 쬐게 해 주어도 꽃이나 식물이 자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땅과 꽃이 연관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by 김자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