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이유]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인도 해보고 싶어요~

왜냐하면 미국의 실리콘밸리에 대해서 요즘 관심이 생겼는데 이런 미국의 실리콘 밸리가 왜 인도와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글쓰기]

미국의 실리콘 밸리와 인도는 연관성이 없을 것 같지만 연관성이 깊다고 생각할 수 있다.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살펴보면 실리콘 밸리는 미국 뿐만이 아니라 인도에도 IT산업 쪽으로 발달된 실리콘 밸리가 있다. 

이런 부분에서 미국의 실리콘 밸리와 인도의 실리콘 밸리는 두 나라의 시간 차이 약 12시간이라는 시간 차이를 잘 이용하여 함께 협업을 하다 보니 

이런 부분에서 미국의 실리콘 밸리와 인도는 깊은 연관성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아무리 인도는 IT 기술이 발전했다 하더라도 미국과는 서로 다른 나라다 보니 서로 협업을 하다 서로의 정보를 자신들의 국가에 유리한 쪽으로 빼돌릴 수 있지 않을까? 

왜냐하면 함께 협업을 하면 서로의 장단점을 알고, 부족한 점을 채워주기 마련이니 

이런 부분에서 오히려 역으로 서로가 서로의 잘하는 것, 잘 못하는 것을 나쁘게 사용하여 정보를 빼돌리고, 

그 국가를 공격할 수 있는데 말이다. 물론, 이렇게 정보를 빼돌려서 서로를 배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배신하는 것은 그렇게 배신한 국가에도 불리하다. 왜냐하면 만일 미국이 배신을 하더라도 인도는 미국의 약점을 알기에, 

인도가 역으로 공격을 할 수도 있기에 이런 부분에서는 경제적으로 두 나라 모두에게 불리 할 것 같다. 

그렇기에 웬만해서는 서로 정보를 빼돌리며 배신하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이런 미국의 실리콘 밸리는 여러 기업들이 있다 보니 

IT 기술만이 아니라 더 다양한 기술을 가진 나라와 협업을 할 수도 있는데 굳이 왜 인도와 협업을 했을까? 

물론, 다양한 기술을 가진 나라와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실리콘 밸리는 다양한 기술을 이미 가지고 있다 보니 

특정 분야에 더 자세히 잘 다루는 나라와 협업을 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인도라는 나라는 미국과의 시간 차이도 약 12시간으로 미국은 낮이면 인도는 밤, 인도가 낮이면 미국은 밤인 것처럼 

업무의 시간 효율도 높아지며 프로젝트를 해결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단순한 해결 속도만이 아니라 

두 나라가 팀으로써 서로 부족한 부분도 해결하는 것을 도와주다 보니 효율적이며 완벽한 업무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인도라는 나라는 신분 차이가 있는데 그러면 이런 인도의 실리콘 밸리는 미국의 실리콘 밸리와 달리 

인도는 이런 실리콘 밸리에서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 있어도 신분이 어느 정도 높아야 

이런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내 생각에는 인도는 신분 차이로 인한 빈부 차이도 굉장히 심하기에 

어느 정도 신분이 되는 사람만이 이런 인도의 실리콘 밸리에서 미국의 실리콘 밸리와 협업이 될 것 같다. 

왜냐하면 이런 실리콘 밸리는 어릴 때부터 교육이 중요한데 이렇게 신분이 낮은 사람들은 제대로 

교육을 못 받았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런 실리콘 밸리에서 고용하지 않을 확률이 높을 것 같다. 

그렇기에 이런 인도의 실리콘 밸리는 신분에 영향을 받을 것 같다. 

그렇더라도 이런 인도와 미국의 협업은 중요할 것 같다. 왜냐하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나눈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협업은 중요할 것 같다. 

그래서, 미국의 실리콘 밸리와 인도의 협업이 중요한 것처럼 우리도 사회에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어울리며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에 우리도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인 약점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기에 나도 약점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이 약점을 공격 받을 때의 심정은 생각하지 않고, 계속해서 남의 약점을 공격한다는 것은 정말 사람으로써 

사람이 할 짓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약점을 공격하는 것이 아닌 서로 협업하며 배려하면서 

약점을 채워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 

by 송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