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이유]

제가 예전에 독감에 걸려서 고른것 같습니다.

항체는 몸안에 들어온 바이러스나 나쁜 물질들이 들어왔을때

항체들이 바이러스들을 죽이는 역할을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감기나 다른 질병에 걸린다면 항체가 바이러스들을 죽이는것입나다.

앞으로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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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는 몸안에 바이러스나 그런 벙균이 들어오는것을 막는 것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몸안에 바이러스나 그런 병균들이 멈안에 들어온다면 항체들이 만들어져서 

병균들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독감이나 코로나가 유행할때 에방주사를 맞아서 미리 항체를 만들어서 대기시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코로나가 유행일때는 정말 무서웠는데 TV에서는 오늘 사망자가 몇명인지 알려주고

휴대폰에서도 안전안내문자가와서 가끔씩 놀라고 정말 아찔했습니다.

저도 코로나에 걸려본적 있는데 저는 총 2번 걸렸습니다.

그래서 1번째로 코로나에 걸렷을때는 정말 무섭고 유서라도 남겨아 하나.... 

라고 생각했지만 2번째로 걸렸을때는 아싸 학교랑 학원안가서 나이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1번째로 걸렷을때는 진짜 놀랐는데 그때 생각해보면 조금 위험했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몸관리도 꾸준히 잘하고 

예방주사도 빠짐 없이 맞아서 항체들을 미리미리 만들어서

항원들이 몸안에 들어와도 항체들이 다 죽여버리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by 오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