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영상 말하기와 글쓰기 053 @ 백성과 예리한 무기 @ 박*준(초5) @ 2025-01-31 @ VIC연구소 @ 통합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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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선택 이유]
제가 백성과 예리한 무기를 하고싶은 이유는 시민층이 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수반되는 현상이 궁금하고 무기를 거의 모든 가구가 소지하고 있는
미국의 상황은 어떨지 궁금하고 이것에 대해 한번 자신의 견해를 넣고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파일을 통해서 미국의 정서도 알아보고 싶습니다.
[말하기]
[글쓰기]
사람들은 예로부터 전쟁을 많이 했다. 그렇지만 전쟁은 많은 무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무기를 많이 생산하는 군수품 공장이 필요했다.
그러면 전쟁이 끝났을때는 무기가 과잉공급되어 있을것이다.
그 무기들은 평범한 백성들에게 풀리게 될 것이다.
그렇게 비극은 시작되었다.
무기를 평범한 백성들에게 쥐어주니까 어떤 사람은 자기 방어에 쓰고
어떤 사람은 단순 재미(사냥,사격등)에 쓰지만 사람들 중에서는 이상한 사람도 있는 법이다.
그 사람들은 무기를 다른 사람은 죽이는데 쓴다.
그렇게 사람들은 무기를 어떻게 규제할지 생각해야 한다.
이 규제 법안은 나라마다 다르다.
규제가 빡빡한 나라도 있고 느슨한 나라도 있다.
대표적인 빡빡한 나라는 우리 한국이다.
한국은 개인의 총기소지,검소지까지 금지당했다.
물론 검은 규재하에 쓸수는 있지만.
그리고 총기는 경찰,군인들만 쓸수 있다.
심지어 총기와 비슷하게 생긴 에어소프트건도 탄속을 0.2J(진짜 총은 300~400줄정도 되는것 같다.)
(일본은 1J 대만은 20J)로 설정하고 칼러파트는 꼭 부착해야 한다.
(물론 이것은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그렇지만 규제가 느슨한 나라도 있다.
바로 미국이다. 총기는 당연히 허가이고 기관총류만 금지되어있다.
물론 주마다 다르다. 에어소프트건은 당연히 장난감 취급이다.
이것은 미국 특유의 정서에 의한 것으로 나는 내가 지킨다라는 마인드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런 정책을 펼치게 되었다.
(더 큰 문제는 총기협회 때문이지만....)
이렇게 이 파일도 끝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