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화학식과 화학반응식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띄고있습니다. 

그 이유는 화학식은 화학반응식 안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둘의 관계를 더 알기위해 우선 화학식에 대해 먼저 알아보면 

화학식은 물질을 이루는 원소와 그 비율을 간단하게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과학적이고 수학적인 이과적인 느낌이 드는 화학식도 하나의 언어라고 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왜냐하면 화학식은 어떤물질의 이름이 될수있기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화학식은 화학식이라는 고유의 언어처럼 자신만의 특별한 이름이 있다는 것입니다. 

위의 말의 의미는 한국에서는 물을 물이라고 하고 미국에서는 water라고 하듯이 

화학에서는 화학식을 이용하여 h2o라고 나타내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의 예시로 화학식은 어떤물질의 이름이나 언어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또 이런 화학식과 연결되는 것은 화학반응식인데 

그 이유는 아까도 말했듯이 화학식이 화학반은식안에 포함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화학반응식이 므엇인지 알아보면 화학반응식은 화학반응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식입니다. 

화학반응식은 반응에 참여하는 물질인 반응물과 생성되는 물질인 생성물을 화학식으로 나타내고 

그 원자가 어떻게 재배열되는지 설명합니다. 

그렇기에 화학식이 반응식에 포함되었다고 한 이유도 이것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화학반응식은 화학반응을 더 간단하게 명확하게 나태낼수있어 

물질의 변화를 예측하고 화학반응에서 필요한 물질의 양을 계산하거나 에너지 변화를 분석할 수 있는 

장점까지 있다고합니다. 저는 이런 화학반응식 또한 언어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결과와 과정을 나타내고 그것을 통해서 의미를 전달하기 때문에 

화학반응식도 일종의 언어가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까부터 화학식과 반응식은 언어라고 말하는데 

과연 언어는 어떤 조건 혹은 특징을 가지고 있어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우선 언어는 무언가를 표현 할 수있어야 할것같은데 화학식은 아까도 말했듯 물질을 표현할수있기에 

조건에 만족하지만 또 동사나 형용사처럼 없는 품사도 많기에 그런 부분에서는 부족한것같고 

또 동사가 없기에 문장을 만드는데도 어려움이 있어 완벽한 언어라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을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은 화학식과 반응식을 너무 어렵게 생각한다는 점도 

문제가 될 수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어려울수있지만 우리가 처음 영어를 들었을때 아무것도 알아들을수없었던거처럼 

우리에게 화학식은 처음 접한 언어의 느낌인것같습니다. 

그렇기에 익숙치않고 어렵게 느끼는것이죠 하지만 우리가 

화학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어렵게 생각하지않고 친근하게 다가가는것이 

화학에 대한 벽을 허물어 새로운 언어를 접하는 개념으로 새로운 것을 받아드리는것에 

도움을 줄것같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것에대한 우리의 인식또한 중요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