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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영상 말하기와 글쓰기 020 @ 마법 같은 책의 세계 @ 박혜윤(초2) @ 2025-01-29 @ VIC연구소 @ 통합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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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글쓰기]

책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 주는 마법 친구예요

질문하겠습니다 

왜 이 책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 주는 거 맞긴 한데 근데 이 책이요 마법을 쓸 수 있다는 거는 무슨 말입니까라고 친구들이 말하기도 하는데요 

책은요 우리에게 이런 거를 알려 주는 것 같아서 우리는요그 걸 감사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요이 책은 우리가 멋진 거를 알 수 있게 해 주려고 나온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사람들은요이 책은이 지식에나 많은 거를 갖고 온다고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요이 책을 한번 읽으면 모르는 것도 있고 아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질문하겠습니다 책을 펼치면 마치 큰 상자를 열어 보는 것처럼 세상을 펼쳐져요 

그것 말이죠 사람들이 그런 걸 보면 그렇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저도 그렇다고 느껴요 

왜냐하면요이이 큰 상자가 있잖아요이 큰 상자를 열어보면 뭔가를 많이 나오잖아요 

책에도 그렇게 많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는 용감한 기사를 만날 수 있고 신기한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맞아요 그렇게 상상하는 친구들이 많고 하고 싶은 친구들이 많다면요

이 책 속으로 들어가 봐요 거기에는 원하는게 다 할 수 있으니까요

우리는 책 속에 여러 나라 이야기를 듣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답니다 

맞아요 이 우리는 책 속에 여러 나라를 가보고 재미있는 그 친구들과 이야기도 해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요 

그 친구들이 이야기해 주는게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그걸 듣고자꾸 우리는 그 친구들과도 상상 속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책은 우리가 궁금해 하는 모든 것을 대한 대답을 찾을 수 있어요 

맞아요 우리가 원하는 대답을 찾고 싶다면요

이 책을 보면요이 거기에 답이 나와 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요 책은 모든 다 나와 있을 수 있고 안 나와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저는 원하는게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나비가 어떻게 변하는지 모두가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맞죠 이 나비는 번식을 하지 않습니다 번식을 한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그게 아니라고 아니라고 말해 주면 좋을 것 같지만 

그거를 아니라고 또 번식을 한다고 말하는 친구가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저는 그 친구도 나중에는 생각이 바뀔 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책을 매일 읽으면 글자를 더 빨리 알아볼 수 있고 말도 잘하게 돼요 

맞아요이 글씨를 모르는 친구들을 책을 못 읽잖아요 

그래서 글씨를 조금 조금  책을 읽으면 글씨가 원래 하는 거보다 더 많아져 가지고 글씨를 금방 배울 수 있고

이 친구들과도 이야기하는 것도 힘들지 않고 편리하게 쓸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모두 책 읽는 시간을 가지고 책 속에 신나는 모험을 함께 떠나 보아요

음 질문하겠습니다 왜 우리 친구들은 나 혼자서 가면 좋을 텐데 왜 혼자서 가지 아니 그 친구들이랑 같이 갔을까요 

혼자 가면요 힘들고 지루하고 친구들이 있으면 열심히 같이 웃으면서 갈 수 있는데 

혼자 있으면 아무 뜻도 없이 그냥 가버리는 거잖아요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가면요 재밌고 웃으면서도 가고 행복하고 하면서 빨리 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오늘 이렇게 해 보니까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