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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영상 학생의 변화 @ 송윤하(초2)-> 송윤하(초5)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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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Start

2022-08-01 / 생각 넣기A




2025-01-15 / 말하기와 글쓰기를 하는 송윤하!

 

[글쓰기]

궤도와 달 중 궤도는 어떤 물체가 다른 물체를 중심으로 돌 때의 경로를 이야기 하며 여기서 달은 지구 주위를 도는 자연위성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런 달과 궤도가 만나면 지구 주위를 도는 달은 이런 궤도가 경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만약 이런 궤도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이런 궤도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달이 돌 때 그 경로가 그려지지 않아 다시 돌거나 할 때 예전과는 다르게 돌 수 있기에 

원래는 지구를 공전할 때 27.3일 걸리는데 어떨 때는 궤도(길)이 정해져 있지 않으니 30일 걸리고, 

어떨 땐 34.5일 이런 식으로 불규칙적이기에 우리가 생활 할 때의 밤낮이라던지 이런 것들이 힘들어 질 것 같다. 

그러면 요즘에는 우주 쓰레기들이 많은데 이 우주 쓰레기도 우주에서 움직일 때 이런 궤도가 생길까? 

물론 움직이면 궤도는 생길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우주 쓰레기는 그냥 떠다니듯이 우주를 돌아다니며 원래 있던 궤도를 방해하고 없애지 

새로 이런 우주 쓰레기의 궤도가 막 생기지는 않을 것 같다. 

만일 이런 궤도가 생기더라도 우주 쓰레기는 다시 그 기준으로 공전을 하거나 이럴 규칙성이 없기에 이런 부분에서 궤도가 생겨도 딱히 의미가 없을 것 같다. 

그런데 이런 궤도가 우주 쓰레기로 방해 받으면 사람들이 어떤 방법을 써서 다시 그 궤도를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왜냐하면 사람들이 다니는 길들도 다 사람들이 땅이라는 곳에 아스팔트 깔고, 보도 블럭 만들어서 생긴 것인데 말이다. 

물론,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 그러기엔 기술이 부족하다. 

또한, 기술이 있더라도 우주는 중력이 거의 지구의 3분의 1이다. 

그렇다면 이런 부분에서 궤도를 이어도 다시 이은 물체가 언제 어떻게 우주를 떠다니며 

우주 쓰레기가 될지 모르기에 오히려 우주를 망치는 길이 될 것 같다. 

그러면 이런 달이 궁금해서 달을 연구하기 위해 만든 로켓이라던지 인공위성을 발사하면 

우리는 달을 알 수 있지만 이런 것들로 우주 쓰레기가 많이 생기고 

그로 인해 우리가 소중하고, 중요하고, 궁금해하던 달에 중요한 이런 궤도가 사라질 수 있으니 

이런 달에 대한 연구를 멈춰야 하지 않을까? 

물론, 이런, 부분에서 달에 대한 연구를 멈춰야 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나중에 만일 지구가 멸망하면 우주라는 공간과 달 등 여러 위성과 행성은 인간에게 지구 같이 중요한 존재가 될 것이기에 

이런 부분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미리 연구 해봐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연구가 멈춘다면 지구에 좋지 않은 일이 생겼을 때의 

지구만이 아니라 지구가 포함되어 있는 우주를 보며 생각해야 하는데 

그게 불가능하기에 달을 연구하며 달에게 중요한 궤도를 망치는 것 같다. 

그렇기에 요즘에는 우주 왕복선과 같은 것들로 사람들을 태워 우주에 대해 연구하는 취지도 있는 것 같다.

그렇기에 이런 연구는 멈출 수는 없지만 우주 쓰레기가 나오지 않게 노력하는 것 같다. 

그래서, 생각해보면 이런 궤도와 달은 지구와 우주와 우주 쓰레기 등 여러 가지와 관련이 깊은 것 같다. 

이런 지구를 공전하며 우리의 밤낮, 멋진 밤하늘의 달을 보여주는 이런 달의 궤도를 생각하며 

우주는 참 신비로운 것 같다. 

왜냐하면 이런 달의 궤도처럼 달이 움직이는 것들이 그려지는 것이 신비롭다는 생각이 들기에 

이런 멋지고 신비로운 달의 소중한 궤도를 방해하는 우주 쓰레기가 없어지도록 나도 커서 많은 연구를 해보고 싶다!




[말하기] 

[글쓰기]

데카르트는 인간은 동물과 같은 다른 생명체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인간은 이성적인 사고를 하고 동시에 복잡한 언어를 사용할 수 있지만 

동물은 이런 이성적 사고나 복잡한 언어를 사용하지 못하기에 이 부분이 인간과 동물을 구분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학습 하면 이성적 사고나 복잡한 언어를 동물이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왜냐하면 인간도 처음부터(태어날 때부터) 아는 것이 아니라 학습(공부)하며 알아가는데,, 

물론, 인간도 처음부터 아는 것은 아니지만 동물과 인간은 뇌 구조나 뇌의 특징(기능) 자체가 다른 것 같다. 

그렇기에 동물들은 이런 말이나 행동을 잘 하지 못하는 것 같다. 물론, 훈련을 시켜서 사람이 "앉아!"라고 하면 앉는 동물도 있지만 

이것은 명령어를 학습하여서 된 현상이지 직접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기에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 직접 사용하지 않는 것 같지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이미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예를 들면 강아지면 "멍!멍!" 짖고, 

고양이면 "야옹~" 하며 내는 소리가 이미 그들만의 언어지 않을까? 

물론, 이것들이 언어일 수 있다. 그렇지만 이것은 단순한 언어이고, 이 언어를 다른 동물들은 학습할 수 없다. 

사람 같은 경우는 우리가 한국 사람이라 한국어를 사용하지만 알고 싶으면 서로 알려주거나 전문 학원에 다니며 

본인이 알고 싶은 언어를 배울 수 있지만 

동물은 이런 서로간의 소통은 어렵기에 이런 부분에서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동물은 그 동물마다 내는 고유의 소리가 있기에 같은 종류의 동물이 아닌 이상은 소통이 어려울 것 같다. 

또한, 데카르트는 이런 주장도 하였다. 

세상에는 육체와 영혼이라는 이 두 개가 존재하는데 인간은 욱체(몸) 만이 아닌 영혼도 지니고 있지만 

동물은 인간과는 다르게 영혼을 가지고 있지 않아 말과 기호를 사용 할 수 없다고,,  

그런데 나는 이 부분에서 이런 생각이 든다. 

여기서는 동물(다른 생명체들) 을 이렇게 표현했는데 과연 AI는 어떨까? 

왜냐하면 AI는 살아있지는 않기에 육체(몸) 은 없지만 사람 처럼 생각하고, 

지식을 알려주니 어떻게 보면 영혼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말이다. 

물론, 이런 부분에서 AI가 영혼이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이것은 사람들의 착각인 것 같다. 

왜냐하면 AI는 인간이 만들어서 생겨난 것이고, 인간이 아무리 학습을 시켜도 학습 한 것을 바탕으로만 생각하고, 

아는 것이지 다른 아이디어나 이런 것들이 사람처럼은 풍부한 것이 아니기에 

AI는 육체(몸), 영혼 둘 다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육체와 영혼을 둘 다 가지고, 생각하고, 

다양한 것을 할 수 있는 인간인 우리가 육체(몸)만 있는 동물들에게 못 살게 구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생각 할 수 있는 우리가 단순한 생각밖에 못하는 

동물에게 못 살게 구는 것은 좋지 않은 행동이기에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이런 동물들을 돕고, 

영혼과 육체를 가진 인간이 데카르트의 사상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좋을 거 같기 때문이다. 

그러니 앞으로 우리만을 생각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도 서로 존중하며 동물들도 배려해주는 사회가 되면 좋을 것 같다~!!